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zeroth Reborn (문단 편집) ==== [[휴먼 캠페인]] - [[로데론의 스컬지]] ====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서술한다. 어려움 난이도가 본격적으로 원작의 어려움 난이도보다 상향 조정되었는데, 그럼에도 업그레이드, 유닛 생산 등 RTS의 기본적인 운영법 중심으로 차분하게 하면 마지막 미션인 서리한 정도를 제외하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캠페인의 주적인 언데드는 강령술사+스켈레톤, 누더기골렘 중심의 조합을 운영하는데, 문제는 이 스켈레톤의 물량이 꽤 많아서 사제의 마법 무효화 기술이 해금되는 중급 사제 업그레이드는 반드시 필요하다. 적의 기지를 파괴할 때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죽음의 요새와 수행사제들을 먼저 제거하여 복구의 가능성을 없애고 이후 생산 건물들을 순차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편하다. * 제1장: 스트란브래드 방어 서브 퀘스트의 도적들의 숫자, 마을에 진입한 후 그런트들의 숫자가 늘어나서 아서스로 체력이 많이 감소한 보병들을 제때 회복시키는 거나 체력이 빠진 유닛들을 적절히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슬레이브 마스터는 공격과 방어 타입이 영웅으로 바뀌었으며 근접 공격에서 원거리 공격으로 바뀌었다. 또한 불의 보주를 보유하여 보너스 데미지 +5에 스플래쉬 데미지가 추가됐고 파이어볼트까지 시전한다. 따라서 진입하기 전 아서스의 마나가 부족하다 싶으면 잠시 기다렸다 들어갈 것. * 제2장: 검은바위의 난동 오크의 공격 주기가 3분대로 빨라졌는데, 다행히도 기지에는 10레벨 우서가 있어서 우서와 포탑으로 방어하는 사이 서브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와도 큰 손실이 생기진 않는다. 다만 유의할 점은 보스인 검귀가 10레벨로 등장하여 칼날 폭풍을 사용하면 문자 그대로 아군이 갈려나가므로 주의할 것. 환영을 사용하며 달려들며 칼날 폭풍은 아군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사용한다. * 제3장: 역병의 참상 제1장과 마찬가지로 도적, 해골들의 수가 늘었으며 마지막 지점에 있는 창고에 근접할 경우 구울 다수와 누더기골렘 2마리가 트리거로 생성되어 달려든다. * 제4장: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 원작에서는 시작 병력들만 가지고 본진 바로 위의 언데드 기지를 공격해도 파괴가 가능했으나 적의 증원 속도가 빨라서 어렵다. 하지만 공세가 3분 간격으로 오는데다가 강령술사가 대동하는 해골의 양이 점점 늘어나고 누더기골렘도 합세하므로 소총병+사제+박격포 부대 중심의 철거 조합을 빠르게 꾸려 속전속결로 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켈투자드가 숨어있는 곳에 도살장이 2개 있는데 기지가 털린 상태여도 계속해서 누더기골렘을 생산하는데다 켈투자드에게 접근하면 거대 해골 전사 12마리와 해골 마법사 6마리가 트리거로 소환되어 달려들기 때문에 주의할 것. 원작에서는 홀리 라이트 3레벨이면 원콤이 났지만 여기서는 체력이 강화되어 그렇게 쉽게 죽지는 않는다. 원작에서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던 [[차원문]] 2개 찾기 미션이 추가되었다. * 제5장: 스컬지의 행군 중앙의 보라색 언데드와 7시의 초록색 언데드가 엇박자로 공세를 보낸다. 초반에는 네크로맨서와 스켈레톤 중심의 조합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보미네이션과 미트 웨건이 추가되어 방어선을 손쉽게 뚫어버리고, 후반부에는 영웅 리치까지 참전한다. 선택 목표인 캐러밴 저지에 실패하면 사실상 3방향에서 공세가 쏟아져 들어오므로 방어 난이도가 매우 높아진다. 원작에서도 30분을 버티느니 차라리 언데드 기지를 부수는 것이 편한 임무였던만큼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 경우 전 병력을 기지 공격에 소모하게 되므로 기지가 무방비 상태로 남기 때문에 초록색 언데드가 쳐들어오는 기지 아랫쪽에 대한 방어 타워 건설은 필수다. 포탑까지 짓는다면 어보미네이션이 쳐들어와도 막아낼 수 있지만, 미트 웨건이 쳐들어오는 시점에서 포탑은 사거리 문제로 무용지물이 된다. 따라서 그 시점이 오기 전에 보라색 언데드와 캐러밴을 파괴하여 초록색 언데드와의 싸움에 전념하면 된다. 공세의 가짓수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느낌인데, 가장 먼저 중앙의 보라색 언데드 기지를 노린다. 이 때 입구는 돌아서 진입해야 하지만 모탈 팀을 사용해서 길을 막고 있는 나무를 없애면 바로 기지로 진입할 수 있다. 지구라트를 걷어내면 스켈레톤을 소환하는 네크로맨서가 나오는 저주받은 자들의 사원이나 도살장을 빠르게 없앨 수 있어 생산 건물을 효과적으로 마비시킬 수 있다. 이후 캐러밴을 제거하면 걱정할 거리는 없어지고, 병력을 좀 더 보강한 뒤 초록색 언데드를 공략하면 된다. 기지를 공격할때는 스켈레톤을 소환하는 네크로맨서나 리치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리치는 여러 광역 기술들이 있기 때문에 손실을 크게 낼 수 있다. 죽음과 부패를 사용하면 즉시 유닛들을 무빙을 통해 피하고, 아서스의 홀리 라이트를 최대한 먼저 사용해서 점사하는 식으로 리치를 먼저 전장에서 이탈시켜야 한다. * 제6장: 정화 원작과 큰 차이는 없다. 말가니스가 대동하는 누더기골렘 등 병력이 많아져서 초반에 싸움을 걸기 어렵지만, 원작에서도 이러한 공략법은 동일했기 때문에 천천히 병력을 모으며 처치수를 채운 뒤 말가니스를 없애고 격차를 더 벌리면 된다. * 제7장: 노스렌드의 해안 이전 미션들과 마찬가지로 공세 주기가 빨라졌고, 1시의 무라딘의 드워프 무리는 길을 막고 있는 보라색 언데드의 구조물을 전부 제거하기 전까지 아군으로 편입되지 않는다. 너무 시간을 지체하면 언데드에게 전멸당하므로 공성 위주의 조합을 꾸려 멀티도 챙길겸 최대한 빨리 보라색 언데드를 걷어내는 것이 핵심. 1시의 드워프를 아군으로 편입하면 초록색 언데드 공세는 바로 해당 지역을 노리니 주의할 것. * 제8장: 불화 각 지점마다 언데드 유닛들이 다수 늘어났다. 그리고 파괴해야하는 목표물인 선박은 체력이 200에서 500으로 늘어나고 방어 타입도 건물로 변경돼서 원작보다 파괴하는데 시간이 좀 더 소요된다. * 제9장: 서리한 원작과 달리 시작부터 본진 운용을 할 수 있는 대신 언데드의 공세가 초반부터 오면서 본진 관리에도 신경써야 하며 버그인지 아서스가 서리한을 획득하면 데미지가 52~62에서 52~58로 하락한다. 말가니스는 기지 위쪽의 두 진입로로 번갈아서 쳐들어오며, 보라색 언데드는 기지 가장 아래쪽 진입로를 말가니스와 엇박자로 노리는데, 방치하기에는 지하마귀가 방어선을 잘 털어먹고 라이플맨, 모탈 팀, 프리스트 조합을 대동해서 쳐들어가면 영웅 유닛도 없이 소수의 누더기골렘과 지하마귀, 가고일만 주둔하고 있어서 금방 무너지므로 최대한 빨리 걷어내어 위협을 제거한 뒤, 중앙의 네루비안들이 위치한 멀티 지역을 챙기면서 포탑밭을 까는 동시에 기지 북쪽의 진입로에서 올라가면 위치한 주황색 언데드까지 밀어낸 뒤 말가니스의 기지 앞에서 타워링을 하여 공세를 막아낸다. 말가니스의 공세는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풀업이 완료된 다수의 서리고룡, 누더기 골렘, 강령술사+스켈레톤으로 양과 질 모두 튼튼하여 포탑밭을 깔아놓아도 서리고룡의 얼어붙는 숨결로 금새 철거되기 일수이며, 말가니스의 지옥불, 흡혈박쥐 떼는 라이플맨과 모탈팀을 몰살시키기 좋은 기술이기 때문에 소환된 인페르날보다도 말가니스를 우선적으로 점사하여 제거해야 한다. 이 때 아서스의 역할이 중요한데, 디바인 실드를 이용한 탱킹으로 누더기골렘이 아군에게 접근하지 않도록 막으면서 유닛 손실이 심각하다 싶은 경우에는 레저렉션을 사용하거나, 회복으로 보완할 수 있는 피해의 경우 곧바로 체력을 회복시켜주어야 한다. 또한, 강령술사가 소환하는 스켈레톤의 양이 많기 때문에 사제의 마법 무효화 기술 또한 중요하다. 전면전으로 돌파할 경우 라이플맨+프리스트+모탈 팀의 정석적인 조합이나, 업그레이드를 마친 그리핀 기수로 돌파하면 된다. 경우에 따라 AI의 헛점을 이용하여 말가니스가 본진을 공격할 때 백도어로 주 목표를 완수할 수 있다. 말가니스가 본진에 당도한 것을 확인했을 때 숨겨놓은 병력을 말가니스의 본진에 쏟아붓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말가니스가 부활하여 병력이 다시 모인 상태일 때 기지를 털고 있더라도 말가니스를 건들지 않는다면 아서스를 공격하지 않고 모아둔 병력들과 그대로 본진으로 향한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아서스의 탱킹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건물을 복구하고 다니는 수행사제들을 최대한 먼저 제거하되, 말가니스가 있는 기지 진입로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